제목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묵상 나눔/ 히 7장 /11월 6일
이름  최성현
첨부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묵상나눔
히브리서 7장 18~28

1. 주제: 우리의 유일한 완전하고 영원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2. 내용: 히브리서는 우리의 유일하고 완전한 구속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사역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복음에서 돌아서려는 사람들을 권면합니다.

당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많았습니다.
초대교회의 구성원은 이방인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유대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종교적 핍박이 현실적 큰 압박이였겠지만, 내적으로는 “기독교 복음”에 대한
이해가 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과 영원하심을 히브리서는 주 내용으로 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의 신앙의 배경과 출발이 되었던 유대교의 율법의 준수와 행위,공로, 희생 제사 등 외형적 신앙요인들이 중요하였습니다.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어도 신앙의 방식과 경향에서는 어느 정도 잔재해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의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믿음”을 신앙의 핵심요소로 강조하기에 개종한 유대인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고 막연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외부적으로 로마의 핍박이 가중되고, 내부에서 변절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초대교회는 어려움을 갖았던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믿음”이 율법,행위와 대조되어 여러 서신서(갈라디아서, 로마서, 디도서..)에서 연속적으로 강조되었었는지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를 통하여 모세의 율법과 희생 제사와 그 어떤 신앙의 공로가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유일하고 완전한 구원임을 가르칩니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7:13)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7:28)


3. 말씀의 뜻을 확인하기 위한 관찰질문
1) 제사장의 역할에 대해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심을 성경은 강조합니다.)

구약에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직분이였습니다.
반면, 제사장은 인간의 죄를 하나님 앞에 갖고 나와 회개와 죄사함을 받게 하는 직분이였습니다. 율법에 따라 세워진 제사장들은 어떤 사람도 어떤 경우에도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죄가 있기에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해야 하는 제사를 드려야 할 뿐 아니라, 인간이기에 죽을 수 밖에 없는 한시적,한계를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7:23)

2) 예수님께서 우리의 제사장이 되셨기에, 우리가 받는 위로와 축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7:25, 27)



4. 적용질문
1) 구원받은 이 후에도 우리에게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7:27)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완전한 구원을 주신 것과 함께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7:25)는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위로와 용기를 갖게 하나요?

그래서 내가 앞으로 이 은혜에 힘입어 노력해갈 수 있는 신앙의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 깊이 생각해볼 질문
앞에서 살펴보았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디도서의 내용과 연속해서, 구약의 “율법적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구원”이 초대교회의 연속되는 내부적 문제였음을 보게 됩니다.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해주셨고,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완전히 사해주셨다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고백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행한 율법의 공로에서 구원과 신앙의 근거와 의미를 찾으려고 할까요?
( 인간이 전적타락한 존재인가 부분적으로 타락한 존재인가?
인간에겐 과연 자유로운 의지가 있는가? 죄에 종속된 의지인가?
인간의 구원의 결정이 인간에게 있다면 과연 구원은 얼마나 완전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서 그 답들을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이 문제는 초대교회 이후로는 펠라기우스와 어거스틴, 그리고 중세이후 알미니우스와 칼빈으로 연속되는 신앙의 큰 흐름이며, 오늘날에는 신앙의 방식으로서 그 기준과 가치들이 다양하게 편만해 있습니다.

2016-11-05 17:34:23
이름
내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번호

글제목

첨부

성명

작성일

조회

49  6월 27일(수) 매일묵상 본문/ 신명기 30장 2018-06-26 67
48  전도서 3장 2017-05-04 128
47  출애굽기 4-6장 언약을 기억하노라 2017-01-31 135
46  1월 8일 창세기 6장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은혜를 받은 노아 최성현 2017-01-07 137
45  2017년 1월 1일 창세기 1장 2016-12-31 140
44  아모스 4장 : 12월 11일 2016-12-10 182
43  12월 4일 요한일서 4:1-12 2016-12-03 166
42  베드로후서 1:1-15 11월 27일 2016-11-26 139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묵상 나눔/ 히 7장 /11월 6일 최성현 2016-11-05 173
40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말씀묵상 디모데후서 2장 2016-10-22 183
39  디모데전서 1장 / 10월 16일 2016-10-15 192
38  말씀묵상나눔/ 10월 9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16절 2016-10-08 223
37  빌립보서 3장 4절~21절 /9월 마지막 주일 2016-10-01 290
36  갈라디아서 3장 19-29 / 9월 18일 2016-09-17 318
35  말씀묵상 나눔 고후 12장 1절~10절 2016-09-10 389

[맨처음] .. [이전] 1 [2] [3] [4]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