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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말씀묵상나눔/ 10월 9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16절 |
| 이름 |
최 |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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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말씀묵상나눔/ / 10월 9일
1. 본문 주제: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도 회고와 감사
2. 본문 내용:
1)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며 고난과 능욕을 받았었다.(행16:19- )
->실라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옷이 벗겨지고, 폭행과 채찍질을 당했고
감옥에 갇혔었다.
* 빌립보는 데살로니가와 가까운 도시이다.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의 기적으로 간수가 회개하였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이 있어서 정당하게 풀려나왔고, 데살로니가로 오게 된 것이였다.
2) 사도 바울 자신의 전도 신념: 인간적인 측면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감당하였다.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2:4)
3) 사도 바울은 부모의 심정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목회하였다. 데살로니가 교회와 사도 바울의 관계는 목숨까지도 희생할 수 있을 만큼 깊은 사랑의 관계였다.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2:8)
3. 나눔 질문
1)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왜 사람들의 반대와 많은 고난과 능욕이 있을까요?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가 도전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사도 바울은 간증을 보며, 어떤 생각을 갖게 되나요?
4) 사도 바울과 데살로니가 교회의 관계는 깊은 사랑의 관계였습니다.
이 관계에서 모범되는 모습을 찾아봅시다.
* 사도 바울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2:7)
* 데살로니가 교인들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슴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2:13)
5) 복음의 사명을 위해 감당할 고난에 대한 권면을 합니다.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2:!4)
복음을 전파함과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신앙에 고난이 필연적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믿음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 이번 학기 제직회에서 공부하는 "교회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는
성령의 가장 중요한 역사하심의 증거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가기위하여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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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22: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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