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빌립보서 3장 4절~21절 /9월 마지막 주일
이름  최
첨부


말씀묵상나눔 9월25일 / 빌립보서 3장
1. 주요 내용
1) 오직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義)를 얻기 위하여, 세상의 경력과 육신의 의를 오물로 여김.
2)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함을 목표로 하여 안주하지 않고 달려가는 신앙으로 힘씀.

2. 중심 요절
1)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義 )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3:9)

2)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3:10)

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3:14)

4)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3:18,20)


3. 본문 관찰 질문
1)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義)를 얻으려고 자신에게 자부심이고 이로웠던 경력과 특권들을 어떻게 한다고 했나요? (3:7-8)


2) 사도 바울은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신앙이라고 했나요? (3:14)


3) 사도 바울이 “눈물을 흘리면서”(3:18) 호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였나요?(3:17-18)


4. 본문 이해 질문
1)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믿어야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육신의 탁월한 경력, 스스로 쌓은 율법적 의(義)로는 다다를 수 없는 분
- 우리의 비천한 몸을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분
- 우리의 구원의 완성의 날에 칭찬과 영광됨을 예비해놓으신 분

2)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어떤 것인가요?
- 스스로 쌓은 의, 세상의 상대적 의(義)의 헛됨을 깨닫고 회개하는 신앙
-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과 영광의 부활을 소망하고 추구하는 신앙





5. 깊이 생각해볼 질문
1) 기독교 신앙은 일반적 종교와 달리 왜 열성있고 각별한 노력으로 쌓아온 신앙의 자부심과 가치로 여기는 것들을 격려하고 인정하기보다는 그것을 “해”로 여기고 “오물”로 여기고 “회개”하는 것으로 확인되는가?

육신의 노력과 사람들의 인정받는 것으로 쌓아온 의들은 일시적이고 유동적이다. 성경의 ‘부자청년’의 예처럼 설사 지켜왔던 율법들도 인간적 수준정도에서가 전부이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 쇠하거나 은퇴를 하게 되면 그 근거와 자부심들은 급격히 약화된다. 무엇보다 죄를 본성으로 갖은 인간이 쌓은 최고의 선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 인정될 수 없는 흠과 한계가 있다.
그리고, 그러한 열성과 율법의 의가 하나님의 심판대를 통과할 수 없는 결정적 이유는 결격사유가 있는 자신의 의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루어주신 참된 의(義)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 주신 죄사함과 의보다 우월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우리가 어느 단계에 도달했든지 그 단계에서 맞추어서 행합시다”(3:14)라는 말씀에서 보면
미숙한 신앙과 성숙한 신앙의 단계가 있음을 봅니다. 그 단계의 특징들을 생각해 봅시다.

믿으려는 가운데 의심과 혼란 - 확신가운데 열심과 공로 - 그 확신과 자부심을 회개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본받는 신앙

3)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단지 불신자들이나 타종교인들을 가르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앙하고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여기는 신자들에 포함된 것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장)

왜 그들은 마지막 날까지도 신앙생활을 갖고 있었으면서도 회개하고 돌이킬 기회를 갖지 못했을까?

세상에서의 충족과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것으로서의 신앙이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이적들을 수차례 경험하였지만, 회개는 하지 않았던 무리들과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의로 신앙을 갖는 바리새인들이 그 대표적 실례이다.

오늘 우리에게서는 어떤 모습과 방식에서 그러한 불완전한 신앙이 설득되고 인정되는지 생각해본다.
2016-10-01 18:08:30
이름
내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번호

글제목

첨부

성명

작성일

조회

49  6월 27일(수) 매일묵상 본문/ 신명기 30장 2018-06-26 67
48  전도서 3장 2017-05-04 128
47  출애굽기 4-6장 언약을 기억하노라 2017-01-31 135
46  1월 8일 창세기 6장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은혜를 받은 노아 최성현 2017-01-07 137
45  2017년 1월 1일 창세기 1장 2016-12-31 140
44  아모스 4장 : 12월 11일 2016-12-10 182
43  12월 4일 요한일서 4:1-12 2016-12-03 166
42  베드로후서 1:1-15 11월 27일 2016-11-26 139
41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묵상 나눔/ 히 7장 /11월 6일 최성현 2016-11-05 170
40  말씀으로 삶을 비추는 말씀묵상 디모데후서 2장 2016-10-22 182
39  디모데전서 1장 / 10월 16일 2016-10-15 190
38  말씀묵상나눔/ 10월 9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16절 2016-10-08 222
 빌립보서 3장 4절~21절 /9월 마지막 주일 2016-10-01 289
36  갈라디아서 3장 19-29 / 9월 18일 2016-09-17 317
35  말씀묵상 나눔 고후 12장 1절~10절 2016-09-10 389

[맨처음] .. [이전] 1 [2] [3] [4]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