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갈라디아서 3장 19-29 / 9월 18일
이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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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나눔/
주제: 갈라디아인의 복음에 대한 무지함에 대한 사도 바울의 권면

* 말씀배경: 구원의 근거를 율법의 행위에 두는 잘못된 신앙에 대한
사도 바울의 설명이다.
구원은 행위가 아닌, 은혜로 주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음이며,
율법은 우리가 절망스런 죄인임을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의 은혜앞으로
인도받게 하는 기능임을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잘못된 구원을 쫓는 무리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갈라디아서는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가르친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 3:1)

구원의 근거가 하나님의 은혜(복음)인지, 인간의 노력(율법의 행위)인지를
명확히 분별할 수 있도록 사도 바울은 설명한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 3:2)

사도 바울은 율법의 한시적 특성과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만일 능히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 3:21-22)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3-24)

* 본문 관찰질문
- 갈라디아 교인들을 영적 어리석음으로 현혹시키는 자들의 주장은 무엇이었나요? (3:2)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무엇에 따라 의(義 )롭다고 여겨주시나요?(3:6-9)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 율법은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를 어떻게 하여 주나요? (3:24)


- 우리는 행위(선행,율법)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된 자들인가요?(3:26)
* 본문을 통해 우리가 생각할 질문

-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의 시도는 “행위(율법)”를 통해 의롭게 됨을
주장하여,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왜, 행위(선행,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더 설득력이 있나요?

그리고, 행위(선행, 율법)의 구원이 교회를 더 거룩하게 세우지 못하고, 구원을 무너뜨리고 “육체로 마치게 하고”, “저주 아래”로 떨어지게 할까요?


-.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믿음은 엡 2:8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이 하나님의 전적(全的)인 은혜라고 하는 진리가 왜 사람들에게는 거부가 되고, 행위(선행, 율법)에 따르는 구원에 설득이 될까요?



* 깊이 생각해볼 질문
-. 그리스도의 복음은 차별이 없고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리안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3:28)

그러나, 사회적 선입관은 기독교는 유일신 사상이고, 배타적이라는 생각이 주도적입니다.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로마제국은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참신이라는 사상을 비판하였고, 예수만이 그리스도라는 신앙을 정죄하였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만큼 계급적이고, 배타적이고, 차별이 엄격한 사회는 역사상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배타적 종교라고 지적하는, 타종교들에게서도 계급과 차별이 규정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비판과 주장에 대하여, 기독교가 왜 차별이 없으며, 심지어는 죄인까지도 용납하는 포용의 종교인지를 “복음”을 근거로 하여 설명해봅시다.

* 적용질문
-. 일반종교는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구원의 근거로 하는 기독교는 “자기 의(義)”를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셨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눅 16:15)

우리가 자기를 부인해야할 “자기 의”가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 결론질문
- 예수님의 “바리새인과 세리비유”(눅 18:9-14)에서 계명을 나름대로 엄격히 지킨 바리새인이 아닌, 죄인임을 자인하는 세리가 오히려 “의롭다”함을 얻는자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세리가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것을 통해, 복음의 의미를 정리해봅시다.

2016-09-17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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